30℃

연평균 기온차 30도씨
내외의 인삼재배 최적지

경기도 포천, 연천 일대는 남쪽지방보다 춥고 일교차가 커 다른 지역보다 인삼의 사포닌 함량이 높고 조직이 치밀해 인삼 고유의 향이 강합니다.